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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병 새 치료법, 'TMS' 대두 리메드, "인지기능 개선·부작용 감소 확인" 2023-09-26

 

알츠하이머병 새 치료법, 'TMS' 대두
리메드, "인지기능 개선·부작용 감소 확인"

 

국내 전자약 전문기업 리메드는 자사 '경두개자기자극술(Transcranial Magnetic Stimulation, TMS)' 기술에 대한 알츠하이머병 환자들의 임상시험에서 질환의 획기적인 개선을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알츠하이머 병은 전 세계에서 큰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국제 알츠하이머 협회의 보고에 따르면 2020년 기준 5500만 명 수준인 알츠하이머 환자가 2030년 7800만 명,

2050년에는 다시 2배에 가까운 1억3900만 명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그러나 치매는 아직까지 완전히 치료할 수 없는 질환이며 더 많은 지원과 연구가 필요한 분야다.

TMS는 자기장을 이용해 두개골 밑 특정 부위의 뇌신경세포를 안정화하거나 활성화하는 뇌 자극술로 현재까지 우울증, 난치성 강박증, 만성통증 등 다양한 뇌질환의 치료에 사용돼 왔다.

반면 이번 연구결과는 이 기술이 치매의 주요 원인질환으로 꼽히는 알츠하이머 병 환자들에게도 효과적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TMS 치료를 받은 알츠하이머 병 환자들 중 상당수가 인지기능의 개선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리메드 관계자는 "이번 탐색임상 성과를 바탕으로 알츠하이머 병 치료 분야에서의 혁신적인 접근법을 모색할 수 있는 대대적인 확증임상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리메드는 향후 알츠하이머 치료기기로서의 의료기기 허가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는 알츠하이머 병 치료 분야에서 새로운 대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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