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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드, 영업 호조세 지속…재평가 기대-유안타 2021-11-25
[뉴스토마토 이될순 기자] 유안타증권은 25일 리메드(302550)에 대해 전 부문에 걸친 공급 건으로 계약규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날아오를 주가’라고 평가했다. 다만,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안주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리메드는 지난 10월 독일 짐머 향으로 234억원 규모의 ZTone plus(에스테틱) 공급계약을 했다”며 “지난달 29일에는 중국 북부·동부·남부를 거점으로 하는 대리점과 계약을 체결해 뇌 치료기(TMS), 신경자기자극 기기(NMS)와 에스테틱 기기 등 전 부문에 걸친 공급 건으로 계약 규모가 클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안 연구원은 “리메드는 국내에서 전자약 선두두자로 뇌질환부터 신경통, 미용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제품들을 보유하고 있어 해외 업체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9월 에스테틱 기기인 ‘쿨톤’ 공급재개를 시작으로 신규기기들에 대한 공급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는만큼 리메드의 제품 경쟁력이 입증되는 중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리메드의 내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90.3%, 526.2% 증가한 411억원, 103억원으로 전망하고 있다.
 
안 연구원은 “리메드는 국내 유일 전자약 상장사로 2019년 상장 당시 글로벌 고객사 향으로 에스테틱 장비를 공급하며 기대주로 부각됐다”며 “코로나19 및 고객사 내부 변화로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성과들이 나타나고있는 만큼 다시 주목해야할 시기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리메드는 강력한 자기장을 생성시켜 비침습적인 자극으로 신경세포의 탈분극 유도를 통해 각종 질환을 치료하는 의료기기를 개발 및 제조하는 업체다.
 
이될순 기자 willb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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